아우스빌둥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BMW 그룹 코리아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공동으로 독일식 이원 직업교육훈련 제도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의 도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BMW 그룹 코리아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공동으로 독일식 이원 직업교육훈련 제도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의 도입을 주도하여 독일의 직업교육훈련 시스템을 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고등학교와 전문대학교에서 보내주시는 아우스빌둥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뜨겁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기존의 대학 교육보다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찾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우스빌둥은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나누어 동시에 시행하는 3년 간의 교육입니다. 아우스빌둥은 독일에서 수십 년 전부터 성공적인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청년실업률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우스빌둥을 통해 특히 기술에 재능이 있거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젊은 인재들에 초점을 맞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우스빌둥은 일시적이고 단순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한국의 청년들에게 균형있는 삶을 제공해줄 수 있는 숙련 일자리를 보장하고 노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수요 중심의 인증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2017년 BMW 그룹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숙련 기술 인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2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자동차 정비분야의 아우토-메카트로니카(KFZ Mechatronics)라는 직업으로 아우스빌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산업계(기업)의 수요를 동반하는 다른 직업군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300개 이상의 직업을 아우스빌둥 대상 직업으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아우스빌둥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궁극적으로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합니다. 또한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 외국계 투자 기업들에게도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수의 고숙련 기술인력 확보) 

Mission

"우리는 아우스빌둥을 통해 한국 청소년을 위한 새로우면서도, 오래도록 지속되는 교육의 장을 열고 싶습니다. 직업적인 기술 뿐만 아니라 개인의 발전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재능을 육성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미래를 위해 중요한 것이며, 한국의 청년들은 국가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 수잔네 뵈얼레, 아우스빌둥 프로젝트 매니저

Vision

“비전은 갖는 것보다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다.”
- Lisz Him, Austrian Philosopher (리츠 힘, 오스트리아 철학자)

FAQ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소개

1. 이원 직업교육훈련(아우스빌둥)은 수 십년 동안 독일에서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문 훈련과 학업 교육이 결합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2. 아우스빌둥은 두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 기업 (70%의 현장교육훈련) 및 직업학교/전문대학교 (30%)

 

한국에서의 아우스빌둥 시행 이유

개인의 수요:

- 임금을 통한 경제적 자립 (경제 자립을 통한 안정)
- 조기 독립 희망
- 무한한 잠재력
- (대학을 가지 않고도) 직업과 삶에 대한 균형

기업의 수요:

- 혁신/창의성
- 책임감
- 애사심이 높은 직원 확보
-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
- 채용 및 재교육 비용 감소

사회의 수요:

- 청년실업률 감소
- 국가 경쟁력 강화
- 혁신/창의성
- 미래를 위한 보장

한국에서의 아우스빌둥 진행 현황

직업: 아우토 메카트로니카(자동차 정비 분야)
아우스빌둥 기간: 3년


선발대상:
자동차(정비)관련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계약주체기업:
BMW 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및 기타 기업

협력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여주대학교

선발정원:
1기 트레이니 - 90명
2기 트레이니 – 131명 
3기 트레이니 - 증원 계획

트레이너 현황:
1기 - 44명의 인증 트레이너 양성 완료
2기 – 31명의 인증 트레이너 양성 완료
3기 - 27명의 트레이니 양성중
(트레이너와 트레이니 간 밀접한 관계 형성)

교수진:
협력대학 소속의 인증 교수진

자격(인증)사항:
해외의 독일 듀얼 직업교육 인증 A 레벨 자격 (유럽 이외 최초), 전문대학 학사학위

기수별 시작일:
1기 트레이니 - 2017년 9월 1일
2기 트레이니 - 2018년 9월 1일

주요 차별화 요인

1. 수요 중심 아우스빌둥 - 기업이 해당 직업을 필요로 할 시에만 아우스빌둥이 제공됩니다.

2. 장기간의 학습 - 3년의 기간은 기업의 장기적인 투자이자 동시에 트레이니 개인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의미합니다. 그 결과 트레이니는 기술적 측면 뿐만 아니라 개인적 측면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커리큘럼) - 아우스빌둥 교육과정의 내용은 기업을 위하여 그리고 기업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 기업 내 현장교육훈련(OJT)과 전문대학교 교육과정 내용 간 높은 연관성 (이론적 지식이 실무를 뒷받침) 아우스빌둥 커리큘럼 워크숍

4. 주요 책임자 – 트레이너 - 트레이너는 고교생들의 직업경로와 개인개발을 이끌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100시간에 걸쳐 특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됩니다. 독일 대사관저에서의 아우스빌둥 트레이너 인증서 수여식

5. 완전한 학습 모델(Full Circle of Learning) - 학습과 교수법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자율성, 자부심 그리고 애사심을 키우게 됩니다.

아우스빌둥 참여 혜택

학생:

  • 임금
  • 고용 보장
  • 진로 탐색
  • 가치 있는 교육
  • 두 가지 자격: 독일연방상공회의소(DIHK) 인증, 한국의 전문대학교 학사 학위

기업:

  • 높은 생산성
  • 애사심 증가
  • 상당한 노하우(실질적인 지식과 경험)
  • 채용 및 재교육 비용 감소
  • 높은 고객 만족도
  • 경쟁력 강화

사회:

  • 실업률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
  • 과세 소득 증가/낮은 사회 보험료 지출
  • 새로운 교육 채널
  • 국가 경쟁력 강화
  • 경제 성장 및 개발에 도움 

채용 과정

4단계 채용 과정:

1. 지원서 및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
2. 이론 필기 시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입각)
3. 온라인 인성검사
4. 각 딜러사에서의 면접

2018년도 채용은 완료되었으며, 2019년 채용 일정은 빠른 시일 내에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임.

아우스빌둥을 귀사에서?

여러분의 회사에서도 아우스빌둥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한독상공회의소가 지원합니다.

아우스빌둥 시행을 위해서는 다음의 요건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트레이니의 일정 인원수 충족
- 컨텐츠 개발, 인력, 재정에 대한 장기적인 공헌

만약 귀사에서 아우스빌둥을 시행하고자 한다면, 한독상공회의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