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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생에너지 뛰어든 ‘100년 농기업’ …“한국, 인프라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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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년 된 독일 농업 기업이 세운 재생에너지 기업 바이와알이 코리아(BayWa r.e.)의 배양호 대표는 지난 5월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묻다]시리즈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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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년 된 독일 농업 기업이 세운 재생에너지 기업 바이와알이 코리아(BayWa r.e.)의 배양호 대표는 지난 5월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묻다]시리즈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바이와는 전통 농업기업에서 출발해 기후 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한국 법인은 태양광과 육상풍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 중이며, 해상풍력과 ESS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양호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 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추진과 계통연계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주민 수용성 문제 해결을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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