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공회의소, ‘제7회 한-독 에너지데이’ 성료. 재생에너시 대규모 보급·전력망 혁신 위한 협력 청사진 제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지난 2일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독일 싱크탱크 아델피(adelphi)와 공동으로 ‘제7회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 및 전력망 통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독 에너지 분야 정재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