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공회의소의 로고

뉴스

뉴스
  • 5.jpg 뉴스

    [인터뷰]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 "수평적 조직·스마트 워크 정착이 지속가능경영 성과 비결이죠"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는 한경ESG와의 인터뷰에서 헨켈의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스마트 워크 도입을 주도하며 ESG 경영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기후 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성장 솔루션을 통한 헨켈 코리아의 목표를 소개했습니다.

  • 4.jpg 뉴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 5월까지 공모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제11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이하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신청을 오는 5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3.jpg 뉴스

    [인터뷰] 시장 다변화 원하는 독일 中의존도 벗어나 韓기업에 '주목'

    휠릭스 칼코스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사장은 통상 뉴스 매거진에서 한-독 경제 협력 강화와 KGCCI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자동차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와 독일 기업들의 한국 투자 증가를 언급하며, 양국 경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규제 완화와 비용 절감이 추가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지적하며, KGCCI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jpg 뉴스

    [인터뷰] 정하중 한국지멘스 사장 "디지털 혁신 주도…기업경영 핵심 전략은 ‘DEGREE 프레임워크’"

    정하중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회장이자 한국지멘스 대표는 지난 4일 한경ESG와 인터뷰에서 ESG 경영과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DEGREE 프레임워크’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지멘스는 탄소중립, 윤리경영, 자원 효율성 증대 등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최적화와 친환경 솔루션을 통해 ESG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1.jpg 뉴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2025년 경제 전망 행사 성료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지난 23일 ‘2025년 경제 전망 (KGCCI Economic Outlook 2025)’ 행사를 포시즌즈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61.jpg 뉴스

    KAIT,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ICT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유영상, 이하 ‘KAIT’)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표 마틴 행켈만, 이하 ‘KGCCI’)는 12월 16일(월) 오후 독일상공회의소 청사에서 이창희 KAIT 상근부회장과 마틴 행켈만 KGCCI 대표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T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60.jpg 뉴스

    [인터뷰] “AWS 뚫은 비결은 산업별 맞춤 AI 솔루션”

    2024년 인도에서 개최된 APK AI Pitching 대회에 참여한 Upstage의 김민성 사업개발 리드는 지난 12월 16일 <인사이트 코리아>에 소개됐습니다. 업스테이지는 AI를 기반으로 금융, 법률,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입니다. 김민성 리드는 인터뷰를 통해 "고객사가 실제로 만족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업스테이지만의 차별화 전략과 글로벌 확장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 59.jpg 뉴스

    주한독일상공회의소-성주재단,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는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의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 추애주)과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 58.jpg 뉴스

    주한독일상의∙한불상공회의소 한덕수 국무총리와 특별 간담회 공동 개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와 한불상공회의소(FKCCI,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특별간담회를 지난 11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공동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