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ASF(바스프)의 한국 법인 송준 대표는 지난 7월 12일 머니투데이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묻다] 시리즈를 통해 지속가능성이 기업 운영의 필수적인 조건이며.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5% 줄이는 목표를 강조했습니다.
송준 대표는 인터뷰에서 “지속가능성은 마케팅을 위해 중요할 뿐 아니라 결국 시장에서 이기기 위한, 기업의 운영을 위한 라이선스입니다. 지속가능성을 갖추지 않은 기업은 큰 도전을 받게 될 겁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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