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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일 전력망·태양광 인프라 구축, 한국 기업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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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지난 3월 7일 머니투데이에서 진행하는[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시리즈를 통해 한국과 독일기업들이 어떻게 저탄소 산업으로의 이행에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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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지난 3월 7일 머니투데이에서 진행하는[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시리즈를 통해 한국과 독일기업들이 어떻게 저탄소 산업으로의 이행에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밝혔습니다.

 

양국 기업들이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해 어떻게 협력할 수 이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독일은 탈탄소화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프로세스를 필요로 하며, 한국은 이러한 과정에서 독일과의 협력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행켈만 대표는 두 나라 간의 협력은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도 유망한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양국 경제 및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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