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공회의소의 로고

[인터뷰] “8500킬로미터 거리를 잇는 바이에른과 한국의 다리”

  • News

한독상공회의소(KGCCI) 휠릭스 칼코스키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는 지난 2월 21일 독일<Bayern International>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3.jpg
3.jpg

한독상공회의소(KGCCI) 휠릭스 칼코스키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는 지난 2월 21일 독일<Bayern International>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독일과 한국 간의 13년 EU 무역 협정과 140년의 독일-한국 파트너십은 2023년 340억 유로의 무역 규모와 함께 독일의 수출 흑자를 낳았습니다. 한국과 바이에른은  8500킬로미터의 거리가 있지만, 경제적 잠재력과 문화적 유사성 등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바이에른과 한국 기업 간의 중개 역할을 하며 바이에른 기업이 아시아 시장에서 발을 딛게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독상공회의소 휠릭스 칼코스키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기업들의 한국 시장 기회에 대 알아보세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8500킬로미터 거리를 잇는 바이에른과 한국의 다리

 

Bayern International

다른 것을 찾고 계신가요?

In our information centre, you can find the latest news, downloads, videos, podcasts...

정보 허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