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독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독일식 이원 직업교육 시스템인 ‘아우스 빌둥’ 1기 박형수 졸업생이 국내 최연소 자동차정비 기능장이 되었습니다.
박형수 테크니션은 평균 합격률 10% 미만의 높은 난이도의 자동차정비기능장 시험에 23세의 나이로 합격했습니다. 그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교육을 받아 실무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박형수 테크니션의 여정을 응원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