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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일여자가 한국에서 고작 5km 마라톤을 뛰고 울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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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회원사와 함께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가이드 워커'로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걷기 도우미 봉사활동과 후원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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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회원사와 함께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가이드 워커'로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걷기 도우미 봉사활동과 후원품을 전달했습니다.



‘제10회 어울림 마라톤 대회’의 일환으로 5km 걷기 부문에 참여해 시각장애인과 함께 걷는 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참여한 KGCCI 및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460여 명에 달합니다.

 

인플루언서 Emile Dorn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관련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Emile는 동영상을 통해 '이번 봉사를 통해 스스로에게 위로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으며, 많은 배움을 얻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영상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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