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원장이자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WIR)의 Core 멘토로 활동 중인 김상경 원장은 최근 이투데이 『K 퍼스트 우먼』시리즈에 와의 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국내 최초 여성 외환딜러이자 금융권 첫 여성 사외이사로, 남성 중심의 금융 현장에서 성과로 인정받으며 유리천장을 돌파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여성 리더십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2003년 여금넷을 창립해 20년 넘게 국제 콘퍼런스, 멘토링,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여성 금융인들의 무대를 넓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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