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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로 몰리는 데이터센터…독일의 전력망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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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송전망운영사 암프리온(Amprion)의 콘체타 베얼러 전략본부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 집중으로 인한 전력망 부담과 이에 대한 독일의 대응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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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송전망운영사 암프리온(Amprion)의 콘체타 베얼러 전략본부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 집중으로 인한 전력망 부담과 이에 대한 독일의 대응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특히 북부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남부의 주요 산업지대로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송전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보다 효율적인 송전망 규칙과 다양한 기술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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