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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베링거인겔하임, 韓 진출 50년… '사람·혁신·지속가능성'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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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회원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안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 사장이 최근 한경ESG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진출 50주년의 성과와 향후 미래 비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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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회원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안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 사장이 최근 한경ESG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진출 50주년의 성과와 향후 미래 비전을 밝혔습니다. 보이 사장은 '사람·혁신·지속가능성'을 핵심 리더십 철학으로 제시하며, ESG 경영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축으로 삼고 혁신 치료제 공급과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 발전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순매출의 22.9%를 R&D에 투자하며, 국내 BD&L 조직을 구축해 바이오벤처 및 연구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SD4G를 바탕으로 뇌졸중 개선 및 교통약자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한편, 환경(E) 경영을 강화하고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및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을 달성하는 등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이 사장은 신약 허가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향후 과제로 꼽으며,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환경을 위해 한국 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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