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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한 대사를 만나다] "다자무역 지키는 것, 韓獨의 막중한 책임이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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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는 지난 5월 21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경제 안보 위기 속에서 한국과 독일 양국이 규범에 기반한 다자주의 무역 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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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는 지난 5월 21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경제 안보 위기 속에서 한국과 독일 양국이 규범에 기반한 다자주의 무역 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슈미트 대사는 "한국과 독일은 개방된 시장과 규범에 기반한 다자주의적 무역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국가들"이라며, 최근의 보호무역주의 흐름에 대해 "규범에 기반한 다자무역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의 막중한 책임이자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슈미트 대사는 올해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를 언급하며, "독일 경제계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대사는 수소 및 재생 에너지 분야의 파트너십과 더불어, 오랜 기간 쌓아온 과학기술 분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들이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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