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께 걸어요” 한독상의, 수교 140주년 기념 ‘140 가이드워커’ 봉사 한독상의 및 회원사 임직원 300여명 시각장애인을 위한 걷기 도우미 봉사한독상의 및 회원사 임직원 300여명 시각장애인을 위한 걷기 도우미 봉사 보도 자료
뉴스 [인터뷰] "한독상의 아우스빌둥, 교육과 기술을 잇다" 프랑크푸르트에 기반을 둔 영향력 있는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이 독일식 일학습병행 직업교육에 대한 특집기사에서 한국인들이 '아우스빌둥'이라는 독일 단어에 친숙한 이유를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