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ARD 방송국이 한국을 방문해 한독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조명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기업과 대학의 이원식 직업 교육을 통해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거듭난 서수동, 박형수 만트럭버스코리아 직원들의 소감, 아우스빌둥에 영향을 미친 한국 출생률 감소와 기술직군에 대한 사회적 인식,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등에 대한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와 만트럭버스 코리아 박형선 부장의 의견에 대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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