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KGCCI) 마틴 행켈만 대표는 지난 3월 30일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행켈만 대표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현안으로 떠오른 EU의 공급망 실사법안에 대응해 ESG 역량 키우고, 국가 간 일치된 기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규제와 관련해 "한국과 독일은 높은 수준의 노동·품질 기준과 우수한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고 있어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며 "양국 관계가 더 결속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