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중 한독상공회의소(KGCCI) 한국 부회장(지멘스 대표)는 최근 코리아타임스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이후 국가 재건을 위해 독일 기업 지멘스 코리아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 한국과 독일의 가교역할을 하며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해 한독14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6월 28~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한-독 비즈니스 투자 서밋에서 2030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