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KGCCI) 마틴 행켈만 대표는 지난 6월 20일 "한국과 독일은 2045년과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코리아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했습니다. 양국간의 협력은 기업들이 풍력, 해상 풍력 및 녹색 수소와 같은 탈탄소화와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우선시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과제 극복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소했습니다. 다가오는 한독 비즈니스 및 투자 서밋행사에서 양국의 이해관계자들은 정부 자금조달, 산업의 역할 등을 논의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