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KGCCI) 이사회원인 헨켈코리아 김영미 대표가 지난 9월 30일 <인사이트코리아> 월간잡지의 ‘파워우먼(Power Woman)’ 인터뷰에 소개됐습니다.
헨켈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국적 여성 대표이사가 된 김영미 대표는 7년 간 '여성 친화 기업'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헨켈코리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헨켈에서의 책임 외에도 한독상공회의소의 여성 리더십 증진 프로그램 '위어(WIR)'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시작된 위어 프로그램은 직업적 배경·직급을 벗어나 양방향 교류를 통해 견해를 나누고 상호이익을 내자는 목표로 한 ‘멘토십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중간 관리자가 멘티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 김 대표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