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독일, 한국을 동반 무역 파트너로 바라보다

20/06/2024

[인터뷰] 독일, 한국을 동반 무역 파트너로 바라보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부장관은 아시아 순방의 첫 번째 목적지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부 장관은 출국 전에 "우리의 목표는 비즈니스, 경제 안보, 기후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방문 후 하벡은 2023년 2500억 유로의 무역을 한 중국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독일과 한국 기업은 전기차나 수소 연구개발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은 반도체나 배터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은 최신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고, 기업들도 생산 과정이나 제품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데 적극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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