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 내 독일 기업, 신뢰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 필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코리아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독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KGCCI의 주요 역할과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한국의 역동적인 ‘빨리빨리’ 문화에서부터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전 과제에 이르기까지, 그는 KGCCI의 녹색 에너지 정책 옹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usbildung 직업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독일과 한국 기업 간의 협력과 경쟁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성과를 되짚었습니다.

또한 수소, 해상 풍력 에너지, 직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독 파트너십이 가져올 수 있는 미래의 기회를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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