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공회의소의 로고

경향신문 "독일 아스파라거스 디너를 맛보다"

  • News

지난 5월 19일 한독상공회의소(마틴 행켈만 대표)가 주최한 ‘아스파라거스 디너’행사를 통해 독일인의 아스파라거스 전통을 소개하는 기획기사가 경향신문에 발간됐습니다.

19-1.jpg
19-1.jpg

지난 5월 19일 한독상공회의소(마틴 행켈만 대표)가 주최한 ‘아스파라거스 디너’행사를 통해 독일인의 아스파라거스 전통을 소개하는 기획기사가 경향신문에 발간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독일 사람들의 섭취량이 가장 많은 식품인 아스파라거스, 독일어로 스파겔(spargel)은 독일인들에게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고 소개되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를 비롯해 홀가 게어만 한독상의 독일인 회장 겸 포르쉐 코리아 대표 등 독일 기업인, 클레멘스 트레터 주한독일문화원장, 언론인 안톤 숄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 이르기까지 180여 명의 독일인이 참석했습니다.

독일의 아스파라거스 식문화 전통과 다양한 요리를 위트 있게 조명한 기사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주식(酒食)탐구생활 ⑮] 독일인들이 매년 봄이면 열광하는 이 채소는? - 경향신문 (khan.co.kr)

19-2.jpg

최신 뉴스 읽기

모든 뉴스 보기
  • KGCCI Inaugural Meeting_New Board.JPG 뉴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신임 이사회 출범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신임 이사회를 출범시켰다.

  • WEB (1).png 뉴스

    “프랑크푸르트로 몰리는 데이터센터…독일의 전력망 해법은”

    최근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공동 주최한 ‘제7회 한-독 에너지데이’ 행사에서 독일 송전망운영사 암프리온(Amprion)의 콘체타 베얼러 전략본부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센터 집중으로 인한 전력망 부담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독일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 4.png 뉴스

    “보수적 산업에 새로운 길을 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자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WIR)의 멘토인 안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는 최근 럭셔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수적인 제약 산업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자신의 리더십 철학과 한국 시장에서의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다른 것을 찾고 계신가요?

저희 정보센터에서는 최신 뉴스, 다운로드, 비디오, 팟캐스트 등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정보 허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