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024
[기고문] 변화의 바람: 녹색 혁신을 이끄는 한국과 독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지난 10월 9일 코리아타임즈를 통해 COP29를 앞둔 기후행동과 녹색 에너지 분야의 한-독 협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독일과 한국이 각각 2045년과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급망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내린 과학 기반의 탄소 중립 경로를 의무화하는 판결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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